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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월 12일(월) 국내외 온실가스 감축동향
등록자 기획총괄팀
등록일 2018.03.12
조회수 1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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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1년 치 내고 10% 할인받으세요" (연합뉴스)

다가오는 온실가스 감축... 시멘트업계 배출권·유상할당 '촉각' (뉴스핌)

대한상의,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정부와 산업계간의 소통 필요” (한국금융)

미세먼지의 절반 이상은 해외 탓… 대중교통 무료는 해결책 못 되죠 (한국경제)

"中, 친환경 정책 덕에 전기차 시장 지배할 것" (중앙일보)

"중국 친환경 정책, 세계경제 바꾸고 있다"...블룸버그 - 전기차, 태양광 등 친환경 산업 주도...원자재 가격도 급변 (초이스경제)

수소전기차 '10만대'의 경제학…1GW 원전 전기생산 (머니투데이)

마크롱 "개도국 태양광프로젝트에 5년간 9천여억 원 지원" (연합뉴스)

전력수요 최고치 찍은 날에도 설비 절반은 놀았다 (연합뉴스)

태아 시기에 ‘저농도 미세먼지’에 노출되어도 뇌 손상 인한 과잉행동장애·주의력결핍 생겨 (경향신문)

전기차 간접배출 문제 해법 찾아야 - 김재경 에너지경제연구원 석유정책연구실장 (디지털 타임스)

[오피니언] 헌법에 담아야 할 녹색가치 - 윤상훈 녹색연합 사무처장 (경향신문)




국외뉴스

We'll create our own emissions trading markets, say power companies (The Sydney Morning Herald)

CO2 transport emissions increase, despite overall CO2 decrease (New Civil Engineer)

Emmanuel Macron delivers jab at Donald Trump for leaving Paris climate agreement (Global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