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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월 23일(금) 국내외 온실가스 감축동향
등록자 기획총괄팀
등록일 2021.04.23
조회수 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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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지구의날' 화상으로 모인 지구촌 정상…온실가스 감축 한목소리
바이든 “美 온실가스배출량 10년내 절반으로” 
구테흐스 "기후 대응, 글로벌 연합 구축해야…향후 10년이 중요"
[전문]文대통령의 화상 기후정상회의 연설문
스가 日 총리,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26→46%"
트뤼도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40~45% 감축"
시진핑, 美 겨냥 “기후대응은 공동의 차별적인 책임”
푸틴, 기후변화 대응 국제 공조 촉구…“협력 구축해야”
미 국무부 "한국 등 기후대처에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여…감사"
기후정상회의에 울려퍼진 10대들의 절규…"역사에 당신들 기록"
전경련 "기후회의 탄소감축 방향에 공감…산업계와 소통해야"
중국 매체, 시진핑 기후계획 고수에 "처음부터 야심찬 목표"
기술혁신으로 탄소중립 실현…'R&D 라운드테이블' 출범
잘나가는 포스코·현대제철...그러나 '탄소배출권'이 부담
바스프 "2050년까지 탄소중립…10년 내 40억유로 투자"
신성이엔지, 세계 10대 신재생에너지 전시회서 신기술 선보여
일론 머스크, 기후변화 막을 아이디어에 1100억원 지급 약속
비트코인 채굴이 환경 친화적?…부호들의 수상한 말말말
기후변화 외교전, 2차례 더 열린다

 
국외뉴스
U.S., other countries deepen climate goals at Earth Day summit
Biden's climate summit zeroes in on technology to help fight global warming
U.S. to double public climate finance to developing countries by 2024
Boris Johnson: Climate change about jobs not 'bunny hugging'

 
[논평] 정부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여건 따져 최적화해야
[논평] 3300조 경제 총력전 美-EU, 홀로 경쟁하는 한국 기업
[기고] ‘탄소 줄이기’ 행동이 먼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