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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녹색한국 ‘초록불’…폐기물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지속 감소
등록자 기획총괄팀
등록일 2012.06.27
조회수 3,279
첨부파일

녹색한국 ‘초록불’…폐기물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지속 감소
◇ 환경부, 폐기물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결과 발표
◇ 2010년 온실가스 배출량, 전년 대비 1.4% 줄어든 1,418만 9천 톤 배출


□ 폐기물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이 감소세를 보이며 녹색 대한민국에 대한 초록 불을 켜고 있다.

□ 환경부(장관 유영숙)는 폐기물부문 관장기관*으로서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산정한 결과, 2010년도 배출된 폐기물부문 온실가스가 1,418만 9천 톤CO2eq로 2009년에 비해 19만 9천 톤CO2eq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7일 밝혔다.
   * 관장기관 : 농림수산식품부(농업·산림), 지식경제부(에너지·산업), 국토해양부(건물·교통), 환경부(폐기물)
○ 온실가스 인벤토리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파악·기록·산정·보고하는 총괄적인 관리시스템이다.
- 환경부 등의 관장기관은 한 해 동안 수집된 데이터를 산정해 2년 후 발표하고 있다.

□ 환경부의 산정 결과에 따르면, 2010년 폐기물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년 대비 약 1.4%(19만9천 톤CO2eq) 감소하며 2001년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꾸준한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 폐기물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은 2001년 1,852만 1천 톤CO2eq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2005년 1,548만 7천 톤CO2eq, 2009년 1,438만 8천 톤CO2eq을 기록하는 등 지속 감소하고 있다.
< 폐기물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변화(1990∼2010) >


□ 2010년 온실가스 인벤토리 산정결과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매립 670만 1천 톤CO2eq(47.2%), 소각 566만 7천 톤CO2eq(39.9%), 하·폐수 132만 4천 톤CO2eq(9.3%), 기타 49만 7천 톤CO2eq(3.5%)의 순으로 배출됐다.
○ 온실가스 종류별로는 메탄 717만 4천 톤CO2eq(50.6%), 이산화탄소 541만 7천 톤CO2eq(38.2%), 아산화질소 159만 8천 톤CO2eq(11.3%) 순으로 배출됐다.


□ 환경부는 지속적인 감소추세의 원인을 매립시설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 및 소각시설의 폐열을 활용한 발전설비 도입 등 환경기초시설에서의 적극적인 온실가스 감축노력으로 분석했다.
○ 향후, 환경부에서 산정한 배출량에 대해서는 온실가스종합센터의 검증·보완을 거쳐 국가 온실가스 통계관리 위원회에서 최종 확정해 연말에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