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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월 23일(금) 국내외 온실가스 감축동향
등록자 기획총괄팀
등록일 2018.03.23
조회수 7,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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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극소규모 배출권거래제, 탁상공론에 '발목' (투데이에너지)

탈석탄 대세 못따라가는 한국...새 석탄발전소 전세계가 40% 줄이는 동안 한국은 1.5%↓ (경향신문)

글로벌 기후변화 억제 노력, 말잔치에 불과?…작년 이산화탄소 배출량 증가한 5大 이유 (이투데이)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 개정 위한 토론의 장 열린다 - '에너지 정책 합리화를 추구하는 교수 협의회' 창립 기념 토론회 23일 서울 프레스센터서 개최 (이튜스투데이)

"미세먼지 주범은 車 아닌 중국"…체면 구긴 서울시 (이뉴스투데이)

심상치 않은 한반도 온도 상승…온실가스 로드맵·배출권 거래제 운영 (이투데이)

지하철내 미세먼지 심각, 환경부 공기질 관리 강화 (환경미디어)

"文, 일방통행식 에너지정책 중단을" - 에너지정책합리화교수협의회 발족 (매일경제)

FAO "식량위기 처한 전세계 인구 1억2천400만명…전년비 15%↑" (연합뉴스)

신혼부부 80%, 가장 심각한 환경이슈는 '미세먼지' (아시아투데이)


국외뉴스

Ex-UN climate chief calls for green bonds to hit $1 trillion by 2020 (Climate Home)
 
Macron: EU ‘mad’ to do trade deal with US after Paris climate withdrawal (Climate Home)

Macron says carbon pricing a key battle for Europe (Yahoo Finance)

France to push for EU carbon price floor and border tariff (Euractiv)

Britain to stay in EU Emissions Trading Scheme until at least 2020 (Business Green)

Report: Coal not declining fast enough to meet goals of the Paris climate accord (C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