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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 세계 전문가 머리 맞대 온실가스 줄이기 지혜 모은다
등록자 기획총괄팀
등록일 2018.07.09
조회수 4,951
첨부파일
세계 전문가 머리 맞대 온실가스 줄이기 지혜 모은다
◇ 파리협정 감축목표 이행방안 및 탄소시장 활용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7월 11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컨퍼런스 개최
◇ 영국, 독일, 일본 등 6개국의 최신 동향 및 전문가 토의


□ 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이하 센터)는 7월 1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2018 국제 온실가스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 이번 컨퍼런스는 2010년 센터 출범 행사의 하나로 개최된 이래, 지난 8년간 온실가스 감축 효과 분석, 탄소 시장 전망 등 전 세계 온실가스 감축동향을 매년 공유하고 있다.
 
□ 올해 컨퍼런스는 파리협정 이후 ‘각국이 결정하는 감축기여분(이하 NDC*)’ 이행 준비라는 주제로 열린다. 김영훈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 국내외 NDC 이행계획 및 탄소시장 전문가 12명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한다.
*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s: ‘각국이 결정하는 기여’로 파리협정 아래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의미
 
□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파리협정 시행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주요국의 감축방안과 모범사례 등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함훈 모하마드 몰디브 환경·에너지부 담당관, 데이비드 마키 영국 대사관 팀장, 강부영 환경부 기후전략과 사무관 등 3개국 담당자들이 ‘파리협정 NDC 이행계획 수립동향’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을 한다.
 
○ 몰디브는 지구 온난화로 피해를 받고 있는 국가로 기후변화 적응정책이 필요한 작은 섬나라다. 몰디브는 2030년 ‘온실가스 배출 전망치(이하 BAU)‘ 대비 10% 감축목표를 수립하고, 세부 감축 이행계획 준비상황을 발표한다.
 
○ 기후변화 완화 정책에 있어 가장 선진적인 국가로 평가받는 영국은 1990년 대비 2050년 온실가스 80% 감축목표를 수립한 뒤, 추진 중인 탄소예산 정책과 발전, 수송 등 부문별 감축정책을 소개한다.
 
○ 우리나라는 2030년 BAU 대비 37% 감축목표 이행전략을 소개하며 정부의 기후대기에너지 정책기조에 따라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2030 온실가스 감축로드맵 작성 경과를 공유한다.
 
□ 두 번째 세션에서는 과탐 진달 싱가포르 에너지 연구원, 마틴 카메스 독일 오코연구소 연구원, 유코 코미야 일본 해외환경협력센터 선임 연구원 등이 ‘NDC 달성을 위한 탄소시장 활용계획’과 관련해 발표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 싱가포르는 2030년 2005년 국내총생산량(GDP) 원단위(온실가스 배출량/총 GDP) 대비 36%의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수립하고, 2019년부터 시행 예정인 탄소세 준비 동향을 소개한다.
 
○ 독일은 유럽연합(EU)을 비롯해 전 세계 기후변화 완화 논의를 이끌어가며, 강도 높은 국가목표를 수립하고 있다. 독일은 1990년 대비 2020년 40%, 2030년 55%, 2050년 80~90%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시장 활용계획을 설명한다.
 
○ 일본은 2013년 대비 2030년 26%의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수립하고, 해외감축사업 추진을 통한 추가 감축방안과 그간 개도국을 중심으로 추진했던 사업의 성공사례 및 한계점을 발표한다.
 
□ 김병훈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기획총괄팀장은 “앞으로 2~3년밖에 남지 않은 파리협정 시행을 앞두고, 전 세계 각국은 국가 감축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세부 이행방안을 시급히 마련 중에 있다”라며,
 
○ “이번 컨퍼런스는 부문별 감축정책 및 수단, 탄소시장 활용 등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방안에 대한 국제적 논의의 흐름을 파악하고 국가간 현황을 비교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 1. 컨퍼런스 프로그램.
       2. 컨퍼런스 연사 및 토론자 정보.
       3. 컨퍼런스 추진경과.
       4. 질의응답. 끝.
※ 관련 사진은 환경부 웹하드 게재(7월 11일 오후 2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