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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 30개 개도국 대상, 파리협정 대비 온실가스 산정 교육
등록자 기획총괄팀
등록일 2018.06.25
조회수 2,870
첨부파일
30개 개도국 대상, 파리협정 대비 온실가스 산정 교육
◇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6월 25일부터 4주간 유엔기후변화 사무국과 ‘2018년 국제 온실가스 전문가 교육과정’ 운영
 
□ 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이하 센터)는 6월 25일부터 4주간 서울 중구 동대문 라마다 호텔에서 ‘2018년 국제 온실가스 전문가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번 교육과정은 그간 축적된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정보관리 방법을 개발도상국에 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 교육과정은 개도국의 성공적인 파리협정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국과 공동으로 진행된다.
* Unite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Climate Change
 
□ 이번 교육과정의 교육생들은 아프가니스탄, 몰디브, 세네갈, 스리랑카 등 국가별로 1명씩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 이들은 84개국 433명의 지원자 중 14:1의 경쟁률을 거쳐 선발됐으며, 각국 정부부처 및 유관기관의 온실가스 담당 공무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센터는 유엔기후변화협약사무국과 협력하여 선발 규정을 수립하고, 지역 및 성별 균형, 학력 및 경력, 정보통신(IT) 기술 활용 등을 고려하여 교육생을 최종 선발했다.
□ 교육과정은 ① 국가 인벤토리 구축을 위한 부문별* 산정 및 검증, ②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지침 활용방법, ③ 파리협정 국가 보고·검토 의무, ④ 배출량 전망 등에 대한 다양한 강의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비무장지대(DMZ) 방문 등 현장체험도 경험할 예정이다.
*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지침인 ’06 IPCC 가이드라인에 따라 에너지, 산업공정 및 제품이용, 농업, 산림 및 기타 토지이용, 폐기물의 4개 부문
 
○ 특히 강사진으로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 유엔식량농업기구, 오스트리아 환경청 등 주요 국제기관의 우수 강사들을 초빙했다.
 
□ ‘국제 온실가스 전문가 교육과정’은 2011년부터 센터가 독자적으로 운영해 오던 교육과정이 확대된 것이며,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과의 협력으로 지난해부터 참가국이 늘어나는 등 규모가 커졌다.
 
○ 센터는 지난해 3월 9일 독일 본에서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과 온실가스 교육과정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또한 올해 5월 독일 본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 부대행사에서 이번 ‘국제 온실가스 전문가 교육과정’을 홍보하는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 신기후체제(파리협정) 출범 후, 각국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최소 2년마다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보고하고 감축경로를 관리해야 한다. 그러나 상당수 개도국들은 관련 역량 및 전문가가 부족한 실정이기 때문에 온실가스 전문가 교육과정에 대한 관심이 매년 높아*지고 있다.
* (’16년) 118명 → (’17년) 210명 → (’18년) 433명 지원
 
○ 이번 교육 과정에 참여하는 우간다 수자원·환경부 공무원인 마이클 무가루라(Michael Mugarura)는 “이번 교육과정에서 정확한 온실가스 산정 및 검증 방법을 습득하여, 향후 자국의 온실가스 인벤토리 담당 동료들과도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병훈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기획총괄팀장은 “앞으로도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뿐만 아니라, 유엔식량농업기구 등 국내외 전문기관과 온실가스 인벤토리 교육 과정을 공동으로 개발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주요 강사진 소개
2. 국제 온실가스 전문가 교육과정 추진경과(’11~’17년)
3. 질의응답
4. 전문용어 끝.
※ 관련 사진은 환경부 웹하드 게재(6월 25일 오후 4시 예정)